posted by 핫핫핫123 2020. 7. 15. 17:29

디스패치에서 강민경과 한혜연의 ppl에 대해서 폭로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디스패치에서는 두 사람이 유튜브 속에서 본인 돈주고 산 것이라 소개했지만 알고 보니 협찬받아 보여준 것이라고 하여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다비치 강민경은 일상을 보여주는 유튜브를 하고 있는데요. 오늘 집이 많이 없어서 이 가방을 들고 나갈 건데요. 라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심심하니 가방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보여드리겠다며 소지품을 모두 공개하였는데요. 이어 오프숄더 상의를 들어올리면서 이걸 입으면 그냥 입은 것 같지도 않라고 말하며 부끄러운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수스스 동영상에서 서서돌아다니라 신발의 중요성을 잘안다 라고 언급하며 이거 모아 오느라 너무 힘들었어. 돈을 무더기로 썼어 라며 신발을 보여주는데요. 자신의 경험담이 담긴 생생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이것 모두 간접광고 PPL 이였던 것인데요. 강민경과 의상과 가방 그리고 한혜연의 신발은 모두 내돈으로 산것이 아니라 협찬받아 보여준 것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강민경은 건당 2천만원 그리고 한혜연은 한 편데 3천만원 단가로 광고 협찬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곧 바로 강민경이 일각에서 제기된 이 의혹에 직접 해명을 하였습니다. 강민경은 자신의 일상 아이템을 여러 차례 소개했는데 이건이 PPL이라는 지적이 잇다랐는데요. 


이에 일부 네티즌들이 강민경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내용을 직접 게시글에 언급하자 강민경은 답글을 달고 영상 자체는 광고가 아니였으며 추후 협의가 된 내용도 자사 몰이나 스폰서등 광고를 사용한다는 내용이였습니다. 내 영상 자체에는 표기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 라고 해명하였습니다.

또한 특정 브랜드의 협찬과 관련한 지적에 대해서는 추후에 유튜브 콘텐츠를 편집하여 사용해도 되겠냐는 제안을 받아들여 광고가 진행된 부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여 유튜브 협찬을 받은 부분은 협찬을 받았다고 광고가 진행된 부분은 광고를 진행하겠다고 영상 속에서 영상의 더보기 란에 표기해서 진행했다 라고 언급하였습니다.


강민경은 대한 브랜드가 SNS계정에 올리는 조건으로 1500만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한혜연 역시 3천만원을 받은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디스패치가 연예인 유튜버의 PPL일상을 살펴보았다고 합니다. 강민경 한혜연, 제시카, 김나영, 기은세, 차정원 등은 일상에 제품을 녹였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유료 광고라는 것인데요. 반대로 한예슬과 신세경은 순수하게 일상을 공유한다고 합니다. 그들에게 유튜브 PPL 문의한 결과 돌아오는 답변은 NO 광고 및 협찬은 사절한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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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연예인들의 협찬 비용은 2000~5000천만원 까지 다양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