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핫핫핫123 2020. 7. 17. 11:03

몇일 전 디스패치에서 유튜브 PPL을 두고 폭로를 하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자기가 돈 주고 산 물건이라고 언급하였지만 알고 보니 PPL 이였다는 것인데요. 해명을 하였지만 계속해서 논란이 되었고 결국 강민경은 사과의 글을 올렸습니다.


강민경은 오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어느 덧 유튜브를 시작한 지 햇수로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처음부터 변함없이 지금도 브이로그를 촬영하고 편집 그리고 게시까지 모두 저 개인이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는데요.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해본다는 기쁨에 여러 과정과 절차를 밞아가는데 있어 제가 많이 부족했고 미숙했을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제 활동을 다시 금 돌아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된 하루 였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채널을 운영하나가면서 많은 구독자 분들도 생기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도 많아졌다는 것에 한동안을 들뜬 마음으로 보냈던 것 같다라며 여러 브랜드측으로부터 협찬과 광고 제안이 많아졌고 그 설렘만 앞서 저의 채널을 아껴주셨던 구독자분들의 입장을 더 헤아리지 못했다고 털어 놓았습니다.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의 글을 읽으며 제가 세심하게 신경쓰지 못한 부분들을 배울 수 있었다라고 언급하며 더욱 주의하며 모든 일에 신중일 기하겠다라고 언급하며 저를 통해 조금 이라도 불편함을 느끼셨던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강민경과 한혜연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채널에서 본인이 직접 돈 주고 구매한 제품이라고 했지만 이것은 PPL 이였는데요. 네티즌들과 구독자들은 왜 광고를 광고라고 표시하지 않았냐고 언급하였고 이에 강민경의 첫 해명은 속인 저기 없다라고 해명하였습니다.

강민경은 그 동안 광고나 협찬과 상관없는 것처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였습니다. 두 사람의 해명에도 누리꾼들의 분노가 계속 이어지는 이유 입니다. 강민경은 지난해 출연한 라디오스타에서 유튜브 채널과 관련한 수익이 0원이라고 밝히기도 하였는데요.



유튜브 수익금을 정산받는 계좌를 등록하지 않았다면서 팬들과 소통을 위해 운영하는 채널임을 강조하였습니다. 강민경의 즉각 해명에도 불구하고 강민경의 구독자수는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데요. 

강민경은 일차로 PPL 표기 논란에 대해서 유튜브 협찬을 받은 부분은 협찬이라고 했고 광고가 진행된 부분은 광고를 진했했다고 영상이나 영상의 더보기 란에 모두 표기했다며 일부 영상은 광고가 아니었다가 추후에 유튜브 콘덴츠를 편집해 사용해도 되겠냐는 제안을 받아들여 광고가 진행 되었다고 해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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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팬들은 여전히 분노하고 해명과 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구독자 취소는 이어지고 있으며 소통이라는 브이로그 채널 이라는 취지에 맞지 않다는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유튜브 협찬 PPL광고는 편당 1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다양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