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핫핫핫123 2020. 7. 20. 20:53

90년대 최고의 솔로 여가수 김현정이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근황을 공개하면서 많은 화제를 받고 있습니다. 김현정은 <밥은먹고다니냐>에 출연하여 그 동안 있었던 안타까운 사연들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정의 나이는 1976년 생으로 올해 나이 45살 입니다. 서울이 고향인 김현정은 1997년 가수로 데뷔하였는데요. 김현정은 <그녀와의이별>,<되돌아온이별>,<멍>,<너정말> 이라는 곡으로 전성기를 맞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였습니다.

김현정은 시원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김현정은 큰 키로 롱다리 수식어가 붙으며 롱다리가수로 불렸는데요. 김현정은 아직 미혼으로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김현정은 2014년 택시에 출연하여 전성기 시절 새벌가 회장이 소속사로 많은 금액을 주면서 골프 한 번 치자고 요구한 적이 있다고 언급하였는데요.



소속사에서 거절을 하자 이후 매니저에게 재벌 자제한테도 만나고 싶다고 연락이 왔었다고 합니다. 김현정은 가수 이외에도 만화 스토리 작가로도 활동하였습니다. 만화가 박무직과 함께 T.R.Y 라는 만화책을 발간하였습니다. 김현정은 2002년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버릇없는 후배와 다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김현정은 과거 청바지 전문업체인 에이미 러브스 진 애견전문업체랄 기업을 운영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김현정은 연예계에서 바이크 매니아로 소문나기도 하였습니다. 


김현정은 중국에서 활동 하기도 하였는데요. 2001년 해외로 진출한 김현정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수많은 공연과 행사를 휩쓸었던 김현정은 당시 홀로 겪어냈던 슬럼프가 있었다고 합니다. 김현정은 중국에 공연하러 갔을 당시 건강 문제로 고생했던 사연을 털어놓기도 하였는데요.

공연 전날 밤에 데굴데굴 구르다 응급실에 갔는데 의사가 담석증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담석 색이 노란색으로 바뀌어서 괴사 직전까지 갔다고 더 진행되었으면 죽을 수도 있다라고 이야기 하며 죽을 고비를 넘겼다고 합니다. 이후 한국으로 넘어와 담석 제거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김현정은 2015년 자가비용으로 작사,작곡, 편곡까지 해서 어텐션 이라는 앨범을 발매했는데 망한게 아니라 너무 심하게 망해서 수익 자체가 없었다고 합니다. 피해 금액만 수억원에 달해 공연을 많이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김현정은 스페이스 에이 멤버였던 김현정과 동명이인으로 연관검색어에 남편과 결혼이 등장을 하지만 미혼이며 과거 달라진 모습으로 성형의혹을 받기도 하였지만 성형에 대해서 언급한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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