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남편집안

배우 한지혜가 편스토랑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지혜는 어떤 배우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델 출신 배우로서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도도메이크업상>을 받으면서 연예계 첫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이 대회 동기생인 한예슬, 공현주, 김빈우, 소이현 등과 같은 조였는데 당시 슈퍼모델 편성조에서 쩌리들을 모아놨다고 소문이 났었다고 합니다. 그러넫 아이러니하게도 이들이 연예계에서 가장 성공했다는 것인데요. 애초에 2001년 슈퍼모델은 연예계 데뷔에 초점을 두고 만들어진 대회라고 합니다.

2003년 kbs 드라마 여름향기로 본격적으로 연기자 데뷔를 하였고 이듬해 2004년에는 역시 kbs 드라마 낭랑 18세 에서 날라리 여고생 윤정숙 역을 맡으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작품 상대였던 이동건과 오랜 기간 동안 열애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결별을 하고 2010년 9월 부산지방검찰청 정혁준 검사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전 남친 이였던 이동건이 낭랑 18세에서 검사 역을 맡았고 극중 이름이 권혁준 이였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반짝 이슈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한지혜 남편 정혁준 집안은 유명 집안 이라고 하는데요.

한지혜와 남편 정혁준의 나이차이는 7살 이라고 합니다. 배우 한지혜 남편 정혁준의 학력은 서울대 기계항공공학과 출신이지만 사법고시 1,2,3 차를 한 번에 통과한 인재라고 합니다. 배우 한지혜 남편 정혁준의 집안을 보면 아버지는 국내 유명 생수 기업의 회장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배우 한지혜의 남편 정혁준의 연봉도 어마무시한 것 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과거 한 방송에서 한지혜와 남편 정혁준이 살았던 미국집이 월세만 무려 700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놀라움을 주었는데요. 당시 한지혜와 남편 정혁준이 언론을 통해 모습을 보였을 때 한지혜 남편 정혁준의 배우 급 외모와 키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한지혜와 정혁준 사이에 아직 자녀는 없다고 합니다. 한지혜는 2012년 한 인터뷰를 통해서 아직 연기가 재미있어서 자녀 계획이 없다고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이후로 아직 자녀 소식은 없다고 합니다.

편스토랑을 통해서 방송에서 처음으로 한지혜의 집이 공개되었는데요. 제주도 미니멀 하우스가 공개되면서 많인 이들의 관심을 받았는데요. 한지혜는 현재 남편이 제주도 검찰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서 촬영이 없는 날에는 제주도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지혜의 제주도 집은 가구부터 옷까지 최소한 필요한 것만 갖춰저 있는 한지혜의 집은 깔끔한 화이트 톤의 거실과 밝은 채광을 보는 것 만으로 사람까지 기분 좋게 느껴지는데요. 소박하지만 예쁜 식기와 요리 도구들, 주방 한켠 책장에 꽃혀있는 요리 레시피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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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채소와 직접 키우는 허브 작은 텃반 등은 한지혜의 요리 사랑을 짐작하게 했다고 합니다. 한지혜의 놀라운 요리 실력과 뜻밖의 반전 매력도 공개된다고 합니다. 제주 집에는 거대한 짐 가방을 풀어놓은 한지혜는 허기를 느끼고 냉장고 문을 열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한지혜는 있는 재료들로 거침없이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수준급의 요리 실력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한지혜의 더욱 자세한 모습은 매주 금요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