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 학당에 조성모가 출연하면서 오랜만에 출연한 조성모에 대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조성모 뿐만 아니라 조성모 아내 구민지씨에 대한 관심역시 높은데요. 그렇다면 조성모의 마음을 사로 잡은 아내 구민지씨는 어떤 사람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
 |  |  |
조성모의 아내 구민지는 지난 1998년 mbc 공채 27기 탤런트로 연예계 입문한 배우라고 합니다. 구민지는 클론의 <사랑과영혼>,god의 0%, 그리고 다수의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해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인물인데요.
구민지는 연기자로 활동할 당시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청순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더욱 배우 출신답게 조성모가 아내의 모습을 공개하였을 때 아름다운 외모로 대중들에게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  |  |
 |  |  |
이후 구민지는 2007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의류 디자인 공부에 전념하였고 의상디자이너로 활동해 왔습니다. 구민지와 조성모는 약 3년간의 열애 끝에 2010년 결혼을 하였고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습니다.
조성모는 결혼을 앞두고 구설수에 휘말리며 곤혹을 치루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아내 구민지와의 초스피드 결혼 루머 해명이 주목받고 있었는데요. 조성모는 빚때문에 하는 결혼이라는 말도 있었지만 빚은 결혼의 이유가 될 수 없다라고 해명하였습니다.
 |  |  |
 |  |  |
실제로도 빚은 없었다 라고 언급하였는데요. 조성모는 결혼을 전제로 만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내가 사랑을 많이 주는 사람이었다고 말하며 서로 결혼 하자고 이야기를 나눈 이후 바로 결혼식장에 전화했더니 일정이 꽉 찼다고 하더라고 언급하며 한달안아 결혼해야 한다고 해야해서 급하게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당시 조성모는 아내가 유명 배우의 스토커였다는 루머에 대해서도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라며, 아내는 마음이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유명한 한 남자를 만나서 너무 많은 대가를 치르고 있기에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다라고 해명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