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핫핫핫123 2020. 7. 27. 10:51

양준혁의 예비 신부로 공개된 박현선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전일 뭉쳐야 찬다에서 양준혁은 예비신부 박현선에게 공개 프로포즈를 하며 처음으로 예비신부를 공개하면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양준혁의 피앙새는 재즈가수 박현선 씨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26일 처음으로 양준혁은 피앙새로 공개하였는데요. 예비신부 박현선씨가 처음으로 공개되자 그녀의 프로필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박현선씨의 나이는 1988년 생으로 올해 나이 33살 인데요. 무려 양준혁과 19살 나이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박현선씨는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출신으로 재주가수로 음악교사를 준비 중 인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인디밴드 앨범에 보컬로 활동한 이력도 있다고 합니다. 지난 주 양준혁은 방송에 출연하여 예비신부 부모님의 반대로 인해 그 동안 공개하는 것을 꺼렸다고 하는데요.


박현선 부모님의 이유는 너무 많이 차이나는 나이 때문 이였다고 합니다. 나이차이 때문에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지만 양준혁은 부모님의 허락을 받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고 부모님은 딸이 양준혁을 사랑하는 마음과 양준혁의 노력에 드디어 결혼을 허락해 주셨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선수와 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케이스 인데요. 두 사람은 방송에서도 연일 눈에서 서로를 향한 하트를 보주며 많인 이들의 부러움을 사게 하였습니다.


양준혁은 12월 5일 고첨동 야구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는데요. 양준혁은 늘 방송에서 결혼식을 야구장에서 하고 싶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자신의 재단에서 매년 하는 자선 야구 대회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경기에 참가하는 선순들 뿐만 아니라 팬들도 양준혁의 결혼식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예비신부 박현선은 원정 경기장에서 처음 만나서 양준혁에게 산인을 부탁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당시 매직이 없어서 사인을 못해 줬다고 하는데요. 당시 미니홈피가 유행이였는데 박현선이 사인 못받아서 아쉬웠다고 방명로게 남겼고 그 이후 랜선으로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인연이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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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이 박현선 씨에게 엄청난 구애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박현선씨가 엄청 거절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좋아요가 되었고 고 두 사람은 만난지 약 1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뭉쳐야 찬다가 시작하고 나서 연애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다시 한 번 결혼 축하드리며 앞으로 제2의 인생과 그리고 좋은 2세 소식도 들려주기를 고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