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허위정보 라는 단어가 검색어에 등장을 하면서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코로나 19와 관련된 내용이였는데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
 |  |  |
팝가수 마돈나가 코로나 19에 대한 허위정보를 올렸다가 삭제 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진실은 우리 모두를 해방한 것이다 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이 매뉴얼 박사는 나의 여웅 이라는 글과 함께 하이드록시클로로퀸으 효능을 주장하는 동영상을 게시하였습니다. 이 해당영상에는 스텔라 이 매뉴얼 박사 등 자칭 미국의 최전방 의사들 이라는 이들이 하이드록시쿨로로퀸에 대해 코코로나 19 치료제 라고 주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  |  |
 |  |  |
그러나 이 게시물은 허위정보라는 캡션과 함께 인스타그램 측에 의해 삭제당했는데요. 지난단 미국 식품의약국은 하이드록시콜로로퀸의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말한 바 있는데요.
또한 이 내용은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효능을 주장하는 동영상 이였는데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도 역시 최근 올린 동영상과 같은 내용이였는데요.
 |  |  |
 |  |  |
이 동영상은 스테랄 이매뉴얼 박사 등 미국의 최전방 의사들 소속 회원들이 하이드록 시클로로퀸에 대해 코로나 19 치료제이자 예약방이라고 옹호하는 애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마돈나가 올린 동영상과 게시글에 경고성 딱지를 붙인 뒤 강제로 삭제당했습니다. 마돈나가 코로나 19 사태로 구설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마돈나는 지난 5월 코로나 19항체가 생겼다고 주장하며 지은의 생일파티에 참석했고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아 논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