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멤버 김동완이 최근 폭우 피해로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동원은 현재 가평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최근 폭우로 피해를 호소하면서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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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은 경기도 가평에 거주하고 있으면서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배수로 막혀 낑낑대는 저 보고 버선발로 달려오신 동렬형님. 샵 두개 조사며 세 시간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라며 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지방 분들 많은 피해 없기를 기도합니다 라는 사진을 게재하였습니다.
김동완 사진 뒤로는 세찬 흙탕물이 흐르고 있아 가평의 폭우 피해를 짐작하게 하였는데요. 김동완은 현재 가평에서 전원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동완은 온앤오프를 통해서 자신의 집을 공개하기도 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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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폭우로 인해 3시간 동안 배수가 막혀서 3시간 동안 고생했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현재 폭우리 인해 전 지역에 피해가 막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폭우리 인해 가평 지역에 펜션들이 매몰되고 급류에 사람이 떠내려갔다는 신고가 접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평읍 산유리에서 토사가 무너져 펜션을 덮쳤다는 신고가 접수되기도 하였는데요. 펜션에 일부 사람들은 무사히 대피하였으나 현재 펜션 주인 등 여성 2명과 이런이 1명이 대피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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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 명이 급류에 떠내려갔다는 신고가 접수 되기도 하였습니다. 가평군에는 오후 한시까지 170~200mm의 많인 비가 내렸으며 오전에는 시간당 80mm비가 쏟아지기도 하였습니다.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내일 태풍이 북상하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더 많인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