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핫핫핫123 2020. 8. 3. 23:09

<밥은 잘먹고다니냐>에서 배우 이영하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영화는 오랜만에 출연하여 어떤 이야기를 들어나올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본격적으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이영하는 1977년 영화 <문>으로 데뷔하여 충무로에 등장하였습니다. 등장하자마자 스타덤에 오른 이영하는 충무로와 드라마에서 왔다갔다하며 맹활약 하였는데요.

이영하는 전성기를 하였을 당시 1981년 10살 연하의 배우 선우은숙과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2007년 결혼 26년만에 이혼을 하면서 아쉬운 소식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영하는 금수저 집안 출신이라는 소문이 있었는데요. 당시 한 마디로 표현하면 초등학교 시절 가죽점퍼에 가죽 모자를 쓰고 다녔다며 당시 애들이 인조가죽이겠지 하는데 인조 가죽은 그 당시 존재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당시 이영하의 집안을 알 수 있었는데요.

이영하는 모 호텔 아들과 함께 시험을 준비했다며, 그 호텔 부지가 과거에 요정 자리였는데 담임선생님이랑 둘이 영어 공배를 했으며 대중교통도 없는 곳이라 자가용으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둘다 떨어 졌다며 당시 이영하의 재력이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이영하는 아내였던 선우은숙과 여전히 돈독한 사이임을 밝혔는데요. 이영하는 성격차이로 헤어졌다고 이혼 사유에 대해서 밝혔습니다. 원인 제공은 나라며 사람이 많다 보니 매일 밖에서 놀았다 라고 언급하였습니다. 게다가 촬영까지 하고 시간이 나면 친구들을 만나러 갔다고 합니다.

선우은숙과의 관계에 대해 이영하는 이혼은 했지만 설날에는 같이 떡국도 먹는 사이라고 설명하며 오히려 선우은숙과 떨어져 지내면서 서로를 애틋하게 챙긴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선우은숙이 한 방송에서 이혼 사유에 대해서 남편의 직장 동료이자 제 직장 동료인 배우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고 하는데요. 이어 이영하씨 문제도 아니였고 당시 이상한 소문들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언급하며 남편의 직장 동료 떄문이였다고 언급하였습니다.

그 동료는 여자 배우라고 언급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엄청난 파장이 있었고 이로 인해 홧김에 선우은숙이 이영하에게 별거를 하자고 하였고 시간이 흘려 이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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