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아버지 아내신은정

배우 박성웅이 오랜만에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 출연한다고 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박성웅은 영화 <오케이마담> 홍보차 이상윤과 함께 출연을 하는 것인데요. 박성웅의 아내 역시 유명 배우인데요. 본격적으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성웅은 1973년 생으로 올해 나이 48살 입니다. 박성웅은 1997년 영화 넘버3라는 작품으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박성웅은 충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특이한 이력이 있는데요. 바로 한국어 외국어대하굑 법학과 출신알고 합니다.

원래는 건국대학교 분자생물학과 91학번으로 입학을 했으나 집안에 법조인이 있어야 한다는 부친의 뜻에 따라 군 제대 이후 다시 입시를 치루어 외국어 대학교 법학과 96학번으로 입학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법학의 길이 본인의 길이 아닌 것 같다고 판단하던 중 배우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박성웅 역시 무명시간이 엄청 길었는데요. 10년 이라는 무명시간을 보내다가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주무치로 등장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박성웅은 태왕사신기를 통해서 스타덤으로 오르기도 하였지만 현재의 아내를 만나기도 하였는데요. 당시 부부역활로 출연 하였던 신은정과 드라마 촬영으로 인연이 되었고 드라마 촬영 중 실제 연인으로 발전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방영이 끝난 이후 두 사람의 연인사이는 공개되었는데요.

두 사람은 열애 끝에 2008년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는데요. 아내 신은정 역시 결혼 이후에도 계속해서 작품활동을 하며 방송에서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신은정과 박성웅은 한 살 나이차이로 신은정은 47살 입니다. 

박성웅은 신은정과 6개월 만에 사귀자고 먼저 대시를 했다고 합니다. 충주에 가서 백허그를 하면서 너 내거 할래 라고 했다고 하는데요. 박성웅은 신은정과 결혼 할 당시 딱 3백만원 있었다라고 고백하며 당시 무명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내와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이어 안굶길 자신 있다고 했더니 아내 신은정도 알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결혼하고 나서 몇 개월간 일이 없었따고 합니다. 아내가 나를 먹여 살렸다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아내 신은정씨는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내 신은정씨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하였으며 1997년 sbs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sbs 드라마 <카이스트>,<여인천하>,<왕꽃선녀님>등 다양한 역활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신은정은 2018년 이후 작품 활동은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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